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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장미인애 "프로포폴 맞은 건 사실이지만 치료 목적"

검찰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배우 장미인애(29)를 23일 소환조사했고, 배우 이승연(45) 역시 이번 주 내로 소환할 예정이란 중앙일보의 단독보도에 대해 두 배우 모두 “프로포폴을 맞은 건 사실이지만 치료나 시술 목적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승연의 소속사인 제이아이스토리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승연이 2003년 촬영중 척추 골절 보상을 당해 치료를 위해 의사로부터 프로포폴을 투약받았다. 이승연은 현재까지도 처음 인연을 맺었던 의사의 치료를 받고 있다. 단 한 번도 치료 목적 이외에 불법적인 프로포폴 투약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 “이승연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특성상 피부과에서 마사지를 비롯한 케어를 받을 수밖에 없다. 시술 과정에서 마취에 필요한 프로포폴 투약이 있었다. 하지만 이는 의료행위일 뿐 불법적인 행위는 결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장미인애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도 비슷한 입장을 내놨다. “장미인애는 피부와 전신 관리 시술을 위해 2006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수차례 병원을 찾았고 이때마다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전신마취를 했다”는 것이다.

또 “장미인애는 검찰 소환 통보를 받았을 때도 ‘프로포폴’이란 용어 자체를 정확히 모를 정도로 이 약품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장미인애가 하루 2~3군데 병원을 돌며 프로포폴을 투약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선 “피부관리 클리닉, 성형외과, 전신 체형관리 클리닉 등 분야별 시술을 받기 위해서”라고 해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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