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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미국 모바일 앱 '넘버 원'은?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미국 최고 인기 모바일 앱에 꼽혔다. ‘구글 지도’ 앱은 2위로 떨어졌다.



24일 IT전문매체 씨넷은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컴스코어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페이스북이 구글 지도를 밀어내고 미국 ‘넘버 원(#1)’ 앱으로 2012년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구글 지도 앱은 2012년 중순까지 만해도 미국에서 가장 많은 순방문자가 있었다. 그러나 애플이 자사 모바일 단말기에 제공하던 구글 지도를 9월 모바일 운영체제(OS) iOS6를 발표하며 기본 앱에서 제외해 순방문자가 급감했다.



반면 페이스북 앱은 비교적 꾸준히 성장세를 지속했다. 페이스북의 지난해 12월 순방문자 수는 8557만4000명으로 구글 지도 앱의 7463만1000명보다 많았다. 특히 페이스북 기업공개(IPO) 다음달인 6월에는 순방문자가 500만명 이상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월 순방문자 순위 2~6위는 구글이 휩쓸었다. 구글 지도 다음으로 많은 순방문자를 가진 앱은 구글 안드로이드 콘텐트 장터 ‘구글 플레이’였다. 그 뒤를 ‘구글 검색’·‘지메일(Gmail)’·‘유튜브’ 등 구글 관련 앱이 차지했다. 애플 콘텐트 장터 ‘아이튠즈’는 4588만4000명 순방문자를 유치해 8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페이스북은 미국 사용자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앱으로도 꼽혔다. 컴스코어 보고서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전체 모바일 기기 사용시간의 23%를 페이스북 앱 접속에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이 인수한 사진 공유 앱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시간도 3%에 달했다. 이는 지메일·유튜브 앱에 접속하는데 사용한 시간과 같은 비율이다.



조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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