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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 상대역 오윤아와…" 촬영장서 포착

[사진 삼화네트웍스]

‘무자식 상팔자’에서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남 하석진(31)의 ‘볼매남 10종 세트’가 공개됐다.

하석진은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에서 유동근(57)과 김해숙(58)의 아들 안성기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또 극중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오윤아와 짜릿한 ‘병원 로맨스’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무엇보다 하석진은 극중 설렘을 자동 유발하는 ‘대세 페로몬남’으로 부상하고 있다. 똑 부러지고 직설적이면서도, 때로는 한없이 다정하고 부드러워지는 등 다채로운 남성미를 과시하고 있다. 오윤아와 티격태격하다 달콤한 로맨스를 이뤄내기까지 극단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여성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하석진은 까칠하다 싶을 정도로 분명한 태도의 ‘시크 깔끔남’으로 통쾌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오윤아의 “자식아”라는 호칭이 여러 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반복되자 “이 계집애”라며 강력하게 대응하는가 하면, 자신을 때리려 치켜든 오윤아의 손을 단번에 잡아내는 등 박력 있는 모습을 보였던 것. 연상의 오윤아가 나이가 어린 후배인 자신을 함부로 대할 때면 어김없이 지적에 나서는 ‘나쁜 남자’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더욱 애타게 하고 있다.

오윤아와 깊이 사랑에 빠져들수록 ‘로맨틱 가이’로 변해가는 하석진의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오윤아를 향해 감출 수 없는 애정이 묻어나는 레이저 눈빛을 강렬하게 쏘는가 하면, 달콤한 애정표현을 수시로 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는 것. 또 하얀 의사 가운을 입고 일에 몰두한 스마트한 모습, 상의를 탈의하고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자연스러운 섹시함 등이 ‘하석진 앓이’에서 더욱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들고 있다는 반응이다.

하석진은 촬영 현장에서 드라마 속과는 조금 다른 귀여운 면모로 오윤아를 비롯한 모든 스태프들에게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항상 미소를 머금은 밝은 표정과 틈틈이 오윤아와 아기자기한 장난을 치는 모습으로 촬영장의 비타민제를 자처하고 있다. 더욱이 상대역 오윤아와는 환상의 호흡으로 매끄러운 촬영 진행을 돕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하석진이 드라마 속 안성기를 완벽하게 체화시켜 연기하면서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잘 살려내고 있다”며 “극중 오윤아와 로맨스가 점차 발전해나가면서 시청자들의 심장을 한층 두근거리게 할 멋진 남자 하석진의 활약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일 방송된 25회 분에서는 지애(김해숙)가 성기(하석진)에게 점점 고조되는 ‘3단 엄마 분노’를 쏟아내 긴장감을 형성했다. 여자 친구가 있음에도 여전히 ‘독신주의’를 고집하는 아들에 대한 엄마의 분노가 극도로 치밀었던 것이다. 가족들의 결혼 압박이 날로 거세지는 가운데 성기가 과연 영현(오윤아)과 결혼을 하지 않고 계속 버틸 수 있을지 호기심이 모이고 있다.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 26회는 오는 26일 토요일 오후 8시 45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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