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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공동묘지 바로 옆에서 신혼…" 생활고 고백

[사진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방송 캡처]

배우 김정태(41)가 생활고를 극심하게 겪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김정태는 2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해 “신혼 초 극심한 생활고를 겪었다”며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김정태는 “신혼 초 굉장히 어렵게 살았다. 부산에서 제일 못 사는 동네에 살았을 정도였다. 공동묘지 바로 옆에 신혼집을 얻어 생활했다”며 “영화 ‘친구’ 출연 당시에는 고시원에서 생활할 정도로 생활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이어 김정태는 “아침마다 자고 있는 아내를 보면 별별 생각이 다 들더라”며 2009년 신혼 시절 생활고에 힘든 아내를 위해 쓴 자작시 ‘J에게’를 낭독했다. 김정태는 자신 곁을 묵묵히 지켜준 아내를 생각하면 마음이 짠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뭉클하네요”, “성공할 줄 알았어요”, “김정태 성공이 더욱 아름다운 이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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