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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피부로 뭐를 만들었길래?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처]

아이슬란드의 한 패션 디자이너가 자신의 피부조직 일부를 떼어내 반지를 만들어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아이슬란드의 패션 디자이너 스룰리 레흐트는 ‘포겟 미 낫(Forget Me Knot)’이란 이름의 반지를 19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멘즈 패션위크에 출품했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처]
금으로 만든 반지 겉면에 디자이너의 피부조직 일부를 덧씌운 것이다. 흰색 피부와 그 위에 난 털이 그대로 붙어있어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준 것이다.

레흐트는 자신의 배 부분에서 길이 11cm의 피부를 벗겨내는 장면을 직접 촬영해 공개하기도 했다.

이 반지는 벗겨낸 피부를 소금물에 담갔다 말린 뒤 24K로 만든 금반지에 붙여 만들었다고 한다. 가격은 50만 달러(약 5억3300만원)다.

디자이너 레흐트는 2011년에도 까마귀와 새끼양 가죽을 사용한 작품을 내 동물학대 논란을 일으켰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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