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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남친과 동거중" 깜짝 발표한 中 톱스타

홍콩의 톱스타 질리안 청(32)이 한국인 남자친구와의 동거를 인정했다. 온바오닷컴에 따르면 질리안 청은 남자친구와의 동거를 묻는 취재진에게 “그 사람은 홍콩에서 머물 곳이 없다”고 말해 간접적으로 동거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은 없음을 밝혔다.

질리안 청은 21일 홍콩에서 열린 ‘10대 차이니즈 골든송’ 시상식에 참석한 뒤 지인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했다. 그 자리에 참석한 한국인 남자친구는 생일선물로 명품 핸드백 5개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질리안 청은 지난달 자신의 웨이보에 한국 남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당시 언론은 질리안 청의 연인이 빅뱅과 친분이 있고 이니셜이 K라는 점으로 스토니스컹크 출신의 작곡가 쿠시(Kush)를 지목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여성 듀오 ‘트윈스(TWINS)’의 멤버인 질리안 청은 2008년 진관희 ‘음란 사진 스캔들’의 첫 피해자로 밝혀져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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