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이서진, “이별이유…진지하지 못한 성격 때문”

[사진 KBS 2TV ‘달빛프린스’]

배우 이서진(42)이 진지하지 못한 성격 때문에 연인과 결별했다고 밝혔다.

22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달빛프린스’에는 게스트로 이서진이 출연해 황석영의 소설 ‘개밥바라기별’을 선택해 ‘사춘기와 일탈’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이서진은 과거 연인과의 이별에 대해 “진지하지 못한 성격에다 표현을 잘하지 못해 이별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아버지가 표현을 잘 못하는 편이셨다. 심지어 나는 아버지와 포옹을 해 본 적도 없다”고 털어놨다.

이서진은 “과거 미국 유학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던 당시 아버지가 골프채를 하나 부탁하셨다. 하지만 급하게 한국으로 돌아오느라 골프채를 두고 한국에 귀국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서 만난 아버지는 나에게 제일 먼저 ‘골프채는 (어딨느냐)’고 물어보셨다. 없다고 하자 나에게 버럭 소리를 지르시고는 바로 집으로 가버리셨다”고 덧붙였다.

또 “그런 아버지를 보며 ‘나는 아버지처럼 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어느새 나도 아버지처럼 표현을 잘 못하는 사람이 돼 있더라”며 “나는 웃고 즐기는 게 좋지 진지해지는 것이 싫다”고 고백했다.

KBS 2TV ‘달빛프린스’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