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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불 붙은 개'사건…동물학대?

▲불 붙은 개 CCTV 영상ⓒ동물사랑실천협회 트위터
온몸에 불붙은 개가 차량정비소 창고로 뛰어든 화재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동물사랑실천협회가 300만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앞서 지난 20일 오후 5시쯤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온몸에 불이 붙은 개가 정비소에 뛰어 들어와 불이 옮겨 붙으면서1층을 태운 뒤 50여 분만에 진화됐다. 화재 현장에는 발화 원인으로 추정되는 개 사체가 발견됐다. 동물협회는 '개 몸에 불을 붙인 사람을 제보하면 사례하겠다'며 300만 원의 현상금을 내건 상태다.



경기도 용인동부경찰서는 정비소에 설치된 CCTV 4개를 확인해 2초 분량의 영상을 확보했으며, 인근 정비소와 주민들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23일 밝혔다. CCTV에는 한 자동차정비소로 불이 붙은 개가 뛰어드는 영상이 담겨있다.



경찰은 불붙은 개 사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요청하는 한편 정비소 인근 중고등학교까지 탐문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붙은 개는 얼마나 괴로웠을까", "동물학대 하는 사람들은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 "불붙인 사람 꼭 잡아내길"이라며 분개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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