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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 다 거기로…" 세계서 가장 큰 엉덩이女

미국의 한 여성이 엉덩이 둘레 96인치로 ‘세계에서 가장 큰 엉덩이 ’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22일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이 보도했다.

주인공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네 자녀의 어머니, 미켈 루피넬리(32)다.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그는 164㎝의 키에 몸무게 190㎏, 허리 84인치, 엉덩이 96인치의 체형이다.

미켈 루피넬리는 “건강상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남자들은 마른 여자보다 모래시계 같은 몸매를 선호한다”며 자신의 체형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루피넬리는 “내 체형이 과거에는 콤플렉스였으나 나이가 들면서 내 몸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이제는 남들에게 보여주기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미켈 루피넬리는 22살에 첫 아이를 출산한 후부터 64㎏를 유지하던 몸무게가 갑자기 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가 많이 먹기는 하지만 왜 이렇게 살이 엉덩이로 가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미켈 루피넬리는 하루 평균 3000 칼로리를 섭취한다고 밝혔다.

이어 루피넬리는 맞춤 제작된 강화 의자에만 앉아야 하며, 약 2m 넓이의 침대에서 자는 등 불편한 점도 털어놨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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