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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숙, 아들 앞길 막는다는 며느리 사주에…


JTBC ‘패밀리팡-고부스캔들’의 이번주 방송에서 고부 사이의 위태위태한 사주풀이가 방송된다.

김창숙(64)은 며느리와 함께 2013년 새해를 맞이해 토정비결을 보러갔다. 평소 사주나 점을 본적이 없다는 김창숙도 아들 사주는 들을수록 ‘혹’하는 얘기다. 세상 모든 시어머니가 그렇듯 며느리 사주보다는 내 아들 사주가 궁금한 법인데, 김창숙은 사주 풀이에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며느리 때문에 내 아들 앞날이 막힌다는 사주풀이 결과가 나온 것이다. 아들 앞길을 막는 며느리 사주에 김창숙의 반응은 어땠을까.

16년 전 아들의 손을 꼭 붙잡고 나타난 어여쁜 아가씨가 지금의 며느리 곽지원씨.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있었던 추억의 노래방을 찾은 김창숙과 며느리는 서로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를 불러주기로 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노래를 마음에 들어 했을지 ‘고부스캔들’에서 공개된다.

또 JTBC ‘패밀리팡 ?부비부비’에서 김늘메와 백보람이 라디오 DJ로 변신해 부부 대변인으로 나섰다. 부부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직접 재연하는 ‘부비부비’ 이번 주 주제는 불청객 편이다.

며느리한테는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시어머니가, 사위에게는 만나기만 하면 잔소리 쏟아내는 장모님이 불청객이다.

백보람은 아내종족이 불편해 하는 시어머니 유형을 소개한다. 시어머니는 아무도 없는 아들집을 자기 집인 듯 들락거리고 며느리 옷을 자기 옷처럼 꺼내 입는다. 며느리에게 온 소포도 거침없이 뜯어버린다.

김늘메는 남편종족이 두려워하는 장모님 유형을 소개한다. 밤마다 부부의 잠자리 횟수까지 몰래 감시하는 장모님이 있다는데. 사위 사랑은 장모라지만 지나친 사랑 때문에 사위는 밤이 무섭다. 시어머니와 장모님을 맞이한 웃지 못할 부부 에피소드가 ‘부비부비’에서 소개된다.

JTBC ‘패밀리팡’은 24일 밤 10시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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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