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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 "내 이상형은 바로…"

[사진 SBS ‘강심장’ 캡처]

일본 여배우 후지이 미나(25)가 신동엽이 이상형이라고 밝혀 화제다.

2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후지이 미나는 MC 붐이 “한국 남자는 어떠냐”라고 묻자 “요즘 일본에 초식남이라는 신조어가 있다. 연애할 때 소극적인 남자를 의미한다”며 운을 뗐다.

이어 “저는 적극적이지 않아서 남자분이 적극적이면 좋겠다. 한국 남자들이 적극적이어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후지이 미나는 또 “지금 이 안에 이상형이 있다”며 신동엽을 지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에 대해선 “제가 말이 많지 않아서 위트 있는 스타일이 좋다. 외모도 귀엽다”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믿겨지지 않겠지만 저 결혼했어요. 소스라치게 놀라셨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드라마 ‘겨울연가’를 보고 배용준 때문에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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