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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상남자 변신

[사진 킹콩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배우 김범(24)이 이번엔 ‘상남자’로 돌아온다. 그의 드라마 복귀는 JTBC ‘빠담빠담’ 이후 1년 만이다.

최근 촬영이 시작된 SBS 새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다. 공개된 사진 속 김범은 짧은 머리에 강렬한 눈빛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서 김범은 거칠고 과격하면서도 철이 없는 박진성 역을 맡았다. 가죽 재킷에 호피무늬 목도리, 화려한 액세서리 등이 그의 거친 ‘상남자’ 이미지를 강조한다. 극중에서 김범은 다른 남자를 좋아하는 희선(정은지)을 사랑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연기할 예정이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조인성과 송혜교가 주연을 맡았다. 다음달 13일부터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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