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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설아 고백, “예성과 데뷔 전 약속 2년만에 지켰다 ”

탤런트 유설아(29)가 슈퍼주니어 예성(29)과 과거에 했던 약속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유설아는 “데뷔 전부터 예성과 친구였다”며 “내가 음악방송 MC가 되고 예성이 그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면 내가 수상소감을 물어보겠다는 막연한 약속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2년 후 정말 내가 ‘인기가요’ MC가 됐고 슈퍼주니어가 ‘쏘리쏘리’로 1위를 했다. 하지만 멤버수가 너무 많아 예성을 찾을 수 없었고 수상소감 묻기를 실패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설아는 이내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 그녀는 “얼마 후 슈퍼주니어가 미니앨범으로 활동을 시작했고 클로징 때부터 예성 옆에서 대기했는데 슈퍼주니어가 1위를 했다. 그래서 쏜살같이 예성에게 마이크를 건넸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는 유설아 외에도 박성웅, 정애연, 유연석, 정지영, 후지이 미나, 백지영, 박현빈, 시크릿 송지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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