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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패션타운’ 완성 … 올 매출 목표 5000억원

마리오아울렛 전경.
공업단지였던 서울 가산동 일대가 언제부터인가 대표적인 도심 패션타운으로 변했다.

패션 아울렛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하던 지난 2001년 마리오아울렛의 개점이 그 기폭제였다.

지난 2004년 2관 완공에 이어 지난해 9월 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의 3관을 오픈하며 ‘마리오 패션타운’을 완성했고, 이로써 마리오아울렛은 총 면적 13만2000㎡에 약 500여 개의 브랜드가 입점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심형 패션몰로 재탄생할 수 있었다.

 마리오아울렛은 고객에게 다양한 쇼핑 및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코스메틱 아울렛, 가구 및 리빙관, 골프 시타실 등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기도 했다.

60여 개의 유명 수입 명품을 정상가보다 최대 50~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200평 규모의 마리오 명품관도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

누적 방문객 9000만명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마리오아울렛의 2013년 매출 목표는 5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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