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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지펠, 갤럭시 시리즈에 문화·예술 감성 담아

삼성 지펠 T9000
삼성전자(대표이사 권오현) 갤럭시와 지펠이 2013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스마트폰·냉장고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삼성전자 갤럭시노트Ⅱ와 갤럭시SⅢ는 ‘마켓 크리에이터(Market Creator)’다.

제품의 혁신성에 창의적인 마케팅 활동을 더해 갤럭시 시리즈의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했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갤럭시노트Ⅱ를 이용한 캐리커처, 크리에이티브 포토, 초상화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소비자가 갤럭시노트Ⅱ를 체험하며 기능을 직접 발굴하고 소개하는 ‘컨덕트 마케팅’을 전개한 것. 이는 고객과의 소통이란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갤럭시SⅢ 아트컬렉션’ ‘갤럭시SⅢ 카메라로 바라보다; 장인의 삶과 열정’ 등의 행사는 문화·예술 컨텐츠와의 협업으로 독창적인 문화마케팅이라는 평을 받았다.

 신종균 사장은 “갤럭시는 국내는 물론 세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스마트폰의 현재이자 미래”라며 “소비자와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디바이스에 감성을 불어 넣는 삼성전자의 행보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 지펠은 1997년 국내 최초로 양문형 냉장고를 출시한 이후 16년 동안 양문형 냉장고 분야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판매에서도 7년 연속 세계 1위를 달성했다. 지펠의 브랜드 스토리는 주부들의 감성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한다. 생활패턴과 니즈를 파악해 소비자의 편의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개발했다.

 마케팅에서도 여자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출시한 지펠 T9000을 출시에 앞서 매장에 조기 진열했다. 런칭(launching)과 동시에 소비자들이 제품을 바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미디어 데이, 프리미엄 런칭 파티, 타임리스 디자인 전시회 등을 개최했다. 특히 지난 9월 ‘삼성지펠 T9000과 함께하는 타임리스 디자인전’을 열어 미술전, 가구, 가전을 함께 전시했다. 요즘 가구와 가전 트렌드를 읽었다는 평을 받았다.

 윤부근 사장은 “지펠 T9000은 일반형·양문형을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신개념 냉장고”라며 “고품격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술력,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여자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한 혁신적인 프리미엄 주방가전 브랜드로서 그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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