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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해진 미래부 … 차관 2명 두고 우정본부도 이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총리실 등 7개 부처에 흩어져 있던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 관할 기능을 신설될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로 몰아주는 내용의 정부부처 후속 개편안을 22일 발표했다.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은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충분히 창출하도록 복수 차관을 둬 과학기술과 ICT를 전담하게 했다”고 말했다.

 ICT 차관은 현재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 융합과 진흥, 행정안전부의 국가정보 기획과 정보보안, 문화체육관광부의 디지털 콘텐트와 방송광고 등을 모두 맡게 된다. 지식경제부의 ICT 연구개발과 소프트웨어 산업 융합 기능도 마찬가지다. 두 차관 모두 웬만한 부처 장관 수준의 업무 영역을 거느릴 전망이다.

 논란이 돼온 대학 업무 분장과 관련해 종합대학 관리는 교육부가 맡지만, 산학협력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광주과학기술원(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관할 업무는 미래부가 맡는다. 특히 정부부처의 최대 산하기관인 우정사업본부도 미래부로 이관되면서 기능과 규모 에서 압도적 위상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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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