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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시장 진출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이 19일 ‘SK콘티넨탈 이모션’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SK]
SK이노베이션이 독일의 세계적 자동차부품 업체인 콘티넨탈과 제휴해 전기자동차 배터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독일 콘티넨탈과 합작사 설립

 SK이노베이션은 19일(현지시간) 콘티넨탈과 지분 51대49로 합작한 ‘SK콘티넨탈이모션’이 독일 베를린에서 출범식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최재원 SK㈜ 수석부회장과 사비에르 푸욜 콘티넨탈 수석부사장, 이혁재 SK콘티넨탈이모션 사장 등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앞으로 5년간 2억7000만 유로(약 3800억원)를 투자해 배터리 조립 시스템을 생산할 계획이다. SK가 배터리 셀을, 콘티넨탈이 배터리 제어 시스템을 각각 공급한다. 두 회사 임직원 200여 명이 본사인 베를린과 대전 연구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별 영업·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콘티넨탈은 1871년 설립된 세계적인 자동차부품 회사다. 브레이크 시스템과 파워트레인, 섀시 부품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이 327억 유로(약 46조1800억원), 고용 인력이 17만여 명에 이른다.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은 “두 회사의 열정(emotion)을 담겠다는 뜻으로 사명을 이모션으로 정했다”며 “충남 서산공장을 중심으로 양산 체제를 구축해 2020년까지 글로벌 시장의 강자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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