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소니 PS4, 이르면 5월 발표

이르면 올 5월 소니의 차세대 콘솔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4(PS4)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IT전문매체 영국 씨넷은 14일(현지시각) 칠레 일간지 엘머큐리오 온라인판의 보도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히로시 사카모토 소니 홈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은 인터뷰에서 “최소 5월까지 기다려야 한다. 우리는 6월 열릴 E3 게임쇼를 겨냥해 5월 쯤 PS4를 발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E3쇼는 매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북미지역 최대 게임박람회다. 올 행사에서는 PS4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 콘솔게임기 X박스 후속작 발표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사카모토는 사전 행사 개최에 대한 질문에 “우리는 좋은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해드릴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5월까지는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이 발언을 두고 외신들은 5월 실제 제품이 발표될 수도 있지만, 발표 일정이 그때야 확정될 수도 있다는 것으로 풀이했다.



소니는 2006년 11월 출시된 PS3를 여전히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소니는 지난해 12월에는 일본, 이달 8일에는 전 세계에서 PS2의 생산을 중단했다. 그래서 후속작 발표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MS의 경우 올 연말 쇼핑 시즌을 겨냥해 X박스 후속작을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 이달 2일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MS가 2013년 추수감사절·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새 콘솔게임기를 내놓는다. 그러나 6월 E3쇼에서 미리 제품을 공개할지, 아니면 별도에 행사를 개최해 발표할지는 미정”이라고 보도했다.



조민형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