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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 뱅크스, 한복 입고 큰절까지…

헐리우드 모델 겸 방송인 타이라 뱅크스(40)가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건넸다.

타이라 뱅크스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http://twitter.com/tyrabanks)에 “Happy Korean New Year!”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올렸다. 게재된 영상에는 타이라 뱅크스가 분홍색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한국말로 인사를 하고 있다.

이어 그는 “지금 입고 있는 옷은 한국 전통 의상 ‘한복’인데 참 아름답다”며 “2013년 한복을 입고 한국식으로 절하고 한국말로 인사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 동영상은 타이라 뱅크스와 친한 사이로 알려진 미국 ‘텐바이텐(10X10) 엔터테인먼트’ 켄 목(Ken Mok) 대표가 촬영했다. 켄 목은 ‘아메리칸 넥스트 톱모델’ 등 미국 리얼리티 쇼의 선구자다. 그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혜리씨의 남편이기도 하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긴한데 한복은 역시 한국인이 입어야한다”, “친근한 타이라 언니”, “괜히 뿌듯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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