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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는대로 격파하는 40대男, 이번엔 야구방망이로…



15일 첫 방송 되는 JTBC ‘NSA 수사대’에 365일 때리고 부수는 남자가 등장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주인공은 충북 제천에 사는 46세 지경진 씨. 그의 아내 이봉연(45)씨는 격파에 빠져 눈에 보이는 모든 물건을 때리고 부수는 남편 때문에 못살겠다며 ‘NSA 수사대’에 고발했다.



‘NSA 수사대’는 수사에 들어가 지경진 씨의 일상을 살펴본 결과, 손과 정강이를 이용해 호두·사과·삽·막대기·야구방망이 등 집 안의 모든 물건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격파하는 그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에 아내 이봉연 “3년 전 이혼위기를 겪고 조금 잠잠하던 남편이 다시 격파를 시작해 하루도 집안이 평온할 날이 없다”며 최근에는 6살 난 막내아들에게 격파를 전수하려고 해 고민이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영상을 본 출연진들 역시 지경진 씨의 지나친 격파 중독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아내의 편을 들어주기도 했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세계 최강 격파왕을 노리는 지경진 씨의 도전이 펼쳐졌다. 기본적인 격파인 호두 깨기를 무난히 성공시킨 그는, 야구 방망이 6개 격파를 시도하며 자신의 최고기록에 도전했다.



이에 남편을 고발한 아내 이봉연 씨는, 자신의 신기록에 도전하는 남편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며 출연진들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현재 남편 지경진씨는 야구 방망이 5개 격파의 기록을 갖고 있다.



그는 야구 방망이 6개 격파에 성공하며, 진정한 격파왕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지경진 씨의 도전 결과는 1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NSA 수사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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