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한 달에 80만원씩…" 'NSA 수사대' 고발당한 독한여자

[사진 JTBC제공]


15일 첫 방송되는 JTBC의 새 프로그램 ‘NSA 수사대’에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한여자가 등장한다.



주인공은 바로 신인 걸그룹 ‘가디스’의 멤버인 ‘빛나’다. 그녀는 평소 고추냉이를 지나치게 좋아해 물은 기본, 탄산음료, 커피, 라면 등 모든 음식에 고추냉이를 뿌리거나 발라 먹는다. 한 달에 고추냉이 구입에 들어가는 돈만 80만 원 가량이 넘는다고 한다.



그녀를 고발한 가디스 멤버(소정, 예진, 은지)는 그녀의 특이 식성 뿐만 아니라, 고추냉이를 섞은 음식을 자꾸 주위 사람들에게 권해 괴롭다며 ‘NSA 수사대’에 고발을 접수해 수사를 의뢰했다.



‘NSA 수사대’에서 고발당한 빛나를 수사한 결과, 그녀는 음식뿐 아니라 양치질을 할 때와 머리를 감을 때 역시 고추냉이를 섞어 사용하는 등 모든 일상이 고추냉이와 함께 돌아가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안겨주기도 했다.



빛나의 일상이 담긴 영상을 본 출연진들은 그녀의 못 말리는 고추냉이 사랑에 경악을 금치 못했으며, 스튜디오에 나와서도 끊임없이 고추냉이로 만든 음식을 먹으며 고추냉이 예찬론을 펼치는 빛나를 보며 고개를 내저었다.



어릴 때부터 밥상에 고추냉이가 늘 올랐다는 그녀는 “나에겐 대수롭지 않은 일이고, 같이 맛있게 먹자고 권하는 건데 왜 이해를 못하는지 모르겠다”며 반박해 출연진들과 멤버들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스튜디오에서 고추냉이가 듬뿍 들어간 라면과 과자, 초밥을 시식한 MC들은 아찔한 고추냉이 맛에 진저리쳤다. 안내상은 고추냉이 과자를 먹고 즉석에서 명품 CF연기를 펼쳐, 출연자들에게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빛나의 고추냉이 사랑은 15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JTBC ‘NSA 수사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