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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박명수 함께 하는 토크쇼가 뭐길래

JTBC의 주철환 대(大)PD가 신개념 토크쇼에 나선다. JTBC 관계자는 주철환 PD가 자신과 돈독한 인연이 있는 배우 최민수(사제 지간), 박명수(주례-신랑 사이) 등과 함께 토크쇼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주PD가 총연출과 진행을 맡는 쇼의 이름은 ‘행쇼’로 정해졌다. 행복한 쇼, 행복하십쇼 등의 뜻을 담고 있다. 진행은 고정 패널 3명(주철환·최민수·박명수)과 게스트 3명(매 회마다 초청)의 입담 대결 형식이다. 난상 토크와 팀별 토크 배틀 등이 진행된다. 주PD는 “현재 여러 유력 게스트를 섭외 중이다. 우선은 설날의 시기적 특성에 맞춰 ‘국민 엄마’ 김혜자씨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첫 방송은 다음달 10일.



주PD는 대PD 취임 뒤 몇 달 동안 현업에서 신개념 토크쇼 개발에만 전념해 왔다. 주PD는 “그동안 현업과 학계 등에서 쌓아온 연출 역량을 모두 집약시킨 새로운 형태의 재미를 주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철환·최민수·박명수 트리오는 22일 중앙일보 9층 라운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쇼의 세부 내용과 진행 방향 등을 설명할 방침이다.



최민수는 데뷔 이래 첫 토크쇼 MC를 맡는다는 점이 새롭다. 2006년 KBS2 ‘해피선데이-최민수 김제동의 품행제로’에서 불량학생을 계도하는 스승으로 출연한 것 외에는 별다른 MC 활동이 없는 상태. 하지만 그동안 다양한 버라이어티에서 실력 발휘한 박명수의 능수능란함과 최민수의 ‘야생 MC력’이 결합해 새로운 웃음을 전해줄 전망이다.



한편 이미숙·김영광·성준 등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우결수)’ 트리오가 진행하는 ‘미라클 코리아’와의 시청률 경쟁도 관심 포인트다. 미라클 코리아는 해외 유명 쇼의 형태와 국내외 쇼단의 경연을 결합시켜 만든 새로운 개념의 쇼 프로그램. JTBC 관계자는 “설을 전후해 두 프로그램이 서로 맞불을 놓으면서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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