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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팔이 파이터, 1분20초에 상대 쓰러뜨린 기술













상대를 단숨에 쓰러뜨리는 외팔이 파이터가 인터넷에서 화제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외팔이 파이터’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동영상을 보면 격투기 경기에서 왼팔 팔꿈치 아래가 없는 한 선수가 목 조르기로 상대 선수를 경기 시작 1분 20여 초 만에 항복시키는 장면이 담겨있다. 이 선수는 상대의 허리를 감아 뒤로 넘기는 ‘수플렉스’ 등 고급기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했다.



동영상 속 주인공은 미국의 닉 뉴웰(26)이다. 격투기 종목의 마이너리그 격인 XFC(Xtreme Fighting Championship) 라이트급 챔피언이다. 데뷔 이후 9전 전승을 달리고 있다. 그는 ‘선천성 사지절단’으로 태어날 때부터 왼팔이 없었지만 피나는 연습으로 암바와 수플렉스 등의 기술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변형했다.



XFC에서 적수가 없어진 닉 뉴웰은 세계 최고의 격투기리그인 UFC에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러나 UFC는 장애 문제로 아직 그의 진출을 유보하고 있다. 닉 뉴웰은 한 인터뷰에서 “내 꿈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당당히 승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동영상 캡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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