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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청년들의 창업정신

한국에는 왜 스티브 잡스가 없을까. KBS1 ‘시사기획 창’이 15일 밤 10시 그 비밀을 파헤친다.



휴대용 MP3 플레이어를 세계 처음으로 개발한 곳은 한국 벤처기업 디지털 캐스트였다. 2004년까지 세계시장에서 1위를 지키던 한국은 순식간에 주도권을 잃었다. 스티브 잡스가 이끈 애플이 등장하면서다. 국가지식위원회는 미국에 MP3 관련 특허권을 넘겨 최소 3조원을 손해 본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핀란드는 노키아 같은 대기업이 경제성장을 주도해왔다. 노키아의 매출이 핀란드 국내총생산의 20%를 웃돌 정도였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노키아가 휘청거린 2009년, 핀란드는 경제성장률이 -8.3%를 기록할 만큼 위기에 빠졌다.



 때맞춰 등장한 스마트폰 게임 앵그리버드는 핀란드의 경제 판도를 바꿔놓았다. 핀란드 청년들은 창업을 택했다. 2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벤처 불모지였던 핀란드에 거대한 벤처 생태계가 등장했다. 핀란드·미국 등을 취재해 한국 경제의 문제점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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