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요리 선물 3품 레시피



요리 선물 여전히 메뉴가 고민인 사람들을 위해 요리 3품을 소개한다. 대화가 필요할 때, 달콤함을 주고 싶을 때, 여럿이 함께 하는 자리에 어울리는 요리를 골랐다.

커피푸딩

나른해지는 오후, 잠도 깨워주고 달콤한 맛에 기분까지 좋아질 요리가 있다. 바로 커피 푸딩이다. 선물하면서 같이 앉아 나눠먹으면 자연스레 그동안 못나눈 이야기 보따리도 풀 수 있다.

● 재료 : 에스프레소 8큰술, 우유 3컵, 생크림 1컵, 판젤라틴 8장, 올리고당 4큰술, 커피빈 약간(커피시럽: 에스프레소 2큰술, 시럽(물 1큰술+설탕 1큰술))

● 만드는 방법
① 볼에 우유와 생크림, 올리고당을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② 판젤라틴은 찬물에 넣고 불린 후 꺼내어 전자렌지에서 30초간 돌려 녹인다.
③ 1에 에스프레소를 넣고 골고루 섞어준다.
④ 녹인 젤라틴을 3에 넣어잘 섞어준다.
⑤ 4를 준비해둔 유리병에 담고 냉장고에 넣어 굳힌다. 먹기 전에 푸딩 위에 커피 시럽을 뿌려낸다.
 
포장 Tip. 고운 빛깔이 보이도록 투명한 유리병에 푸딩을 담는다. 손잡이가 긴 숟가락을 준비하면 바닥까지 싹싹 비우는 즐거움도 챙길 수 있다.

고구마 양갱

달콤한 팥과 구수한 고구마가 잘 어울리는 고구마양갱은 어르신들께 잘 어울린다. 시간의 맛이 밴 뭉근한 달콤함은 어느 디저트도 따라 올 수 없다.

● 재료 : 고구마 1개, 우유 1컵, 적앙금 250g, 물엿·설탕 20g, 물 250㎖, 한천가루 5g

● 만드는 방법
① 고구마를 깍뚝썰어 냄비에 넣고 우유와 설탕 5g을 부은 후 고구마가 익을 때까지 끓인다.
② 또 다른 냄비에 물과 한천가루를 섞고 10분간 불린 후 설탕 15g을 넣고 약한 불에 3분 끓인다.
③ 2에 적앙금을 넣고 섞은 후 약한 불에서 7분 끓인 다음, 물엿을 넣고 5분 간 더 끓인다.
④ 익힌 고구마는 체에 걸러 우유를 제거한다.
⑤ 그릇에 고구마를 넣고 앙금을 부은 후 냉장고에서 3시간 정도 굳힌다.
⑥ 양갱을 그릇에서 꺼내 먹기 좋게 썬다.

포장 Tip. 색다르게 케이크 모양으로 만들어 명절이나 어른들께 드릴 감사의 선물로 정성스럽게 포장한다.

파히타롤

매콤한 파히타롤은 홈파티용 선물로 좋다.

● 재료 : 토르티야 4장, 닭 가슴살 4쪽, 샤워크림 4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살사(토마토 2개, 양파 1/3개, 바질잎 4장, 레몬즙 4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구아카몰(아보카도 1개, 라임즙 4큰술, 양파 1/4개, 고수·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만드는 방법
① 토마토는 꼭지와 씨를 잘 제거해 1×1㎝ 크기로 썰고 양파는 다진다.
② 다진 바질잎에 후춧가루와 소금, 레몬즙을 넣어 섞은 후 1과 함께 살사를 만든다.
③ 아보카도를 씨를 제거하고 껍질을 벗긴 다음, 구아카몰 재료를 모두 넣고 갈아준다.
④ 닭 가슴살에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하고 프라이팬에 구운 다음 한 김 식혀서 채썬다.
⑤ 팬에 데운 토르티아에 사워크림을 바른다.
⑥ 구아카몰과 살사, 채 썬 닭가슴살을 르티야 위에 올리고 돌돌 말아준다.

포장 Tip. 멕시코 요리 중 하나인 파히타롤은 고소한 맛을 좋아한다면 치즈를, 매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고추를 챙겨간다.

<송정 기자 asitwer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