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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가 좋아진다고 하는데,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중국 증시에 관심이 크지만 투자방법과 투자금액등 구체적인 실행단계에 들어가선 고민에 빠지는 투자자가 많다. 주식을 직접 사고 팔기엔 시장정보에 너무 어두워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 펀드를 통한 간접투자에 나서려고 해도 상품종류가 많아 선택이 쉽지않고 환매절차도 번거로워 꺼림직스럽다.

 이럴 때 증권사의 랩어카운트 상품을 활용하면 어떨까. 랩어카운트란 증권사가 투자자의 재산을 통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종합자산관리방식을 말한다. 말하자면 맞춤형 자산운용서비스다. 랩어카운트는 일반 펀드상품과 달리 중도해지할 때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아도 돼 거래비용이 싸게 먹힌다는 게 큰장점이다. 또 일단 가입하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계좌를 관리해주는 증권사 직원에게 연락을 해 원하는 상품을 편리하게 매매할 수 있다. 게다가 전문가에 의한 투자가 가능해 시장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중국증시가 지난해 12월 바닥을 치고 상승흐름으로 돌아서자 증권사들이 중국 본토 증시에 투자하는 펀드를 활용한 랩어카운트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이 내놓은 ‘I’M YOU 랩-중국본토ETF(적립식)’도 그중 하나. 이 상품은 주로 중국본토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하는 것으로 지난 2일 첫선을 보였다. 매달 적립된 투자금액을 중국본토ETF에 70%, 홍콩H지수 및 한국지수ETF 30%의 비중으로 투자한다. 만약 중국본토 주식시장이 많이 상승해 고평가 상황에 이르게 되면 중국본토ETF비중을 낮추고 홍콩H지수나 한국지수ETF 비중을 높이는 등 탄력적인 운용을 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20만원으로 추가입금이 가능하고 적립식이어서 주가하락시 추가매수를 통해 매입단가를 낮출 수 있다. 게다가 일임수수료 1.8%이외에 매매수수료나 성과수수료같은 거래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한국투자증권 WM사업부 김종승 본부장은 “세계 2위의 경제대국 중국의 경기가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고 중국증시가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저평가 국면에 있는 만큼 현 시점에서의 중국본토투자는 투자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상품 출시기념으로 이벤트도 마련했다. 월 20만원씩 3년 이상 자동이체를 신청한 고객에겐 1만원권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종료후엔 10명을 추첨해 50만원권 상품권을 추가로 줄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국 한국투자증권영업점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고객센터(1544-5000/1588-0012)에 문의하면 된다.

<서명수 기자 seom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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