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의사 친오빠에게 20년 동안 성폭행 당해…"

전남경찰청은 14일 20여 년 동안 친여동생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목포 한 병원의 의사 A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A씨의 여동생 B씨는 지난해 12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올린 글을 통해 “친오빠로부터 수십 년 간 성폭력을 당했다”며 “목포경찰서에 관련 사실을 고소했는데 처음과는 달리 공소시효와 직접증거 문제 등을 내세워 경찰이 이 사건을 불기소 처분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전남경찰청은 이번 사건을 목포서에서 전남청 수사이의조사팀으로 이첩해 재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은 직접증거가 없지만 정황증거를 토대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A씨는 지난해 12월 “동생이 대학생 때 임신해 낙태한 것은 광주의 학원에서 알게 된 학생 때문”이라며 “여동생의 성폭행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