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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정화 “무자식 빨리 보고 싶어”…‘무상 앓이’ 입증

배우 엄정화가 자신의 트위터에 JTBC 개국 1주년 특별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 대한 애정을 보여 화제다. 엄정화는 13일 오후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너무너무 재밌어. 빨리 보고싶어. 재밌어 재밌어”라고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무자식 상팔자’는 시험 문제로도 출제됐다. JTBC 신입 예능ㆍ교양 PD 공채 필기전형에서다. 13일(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된 필기 전형에서는 1교시 프로그램 기획안 작성, 2교시 인적성 검사 톡트(TOCT) 순으로 진행됐다. 1단계 서류 전형을 통과한 222명이 응시했다.

프로그램 기획안에서는 ‘무자식 상팔자’ 또는 ‘세대 차이’ 중 한 가지 제시어를 선택해 프로그램 기획안을 작성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에서 세대 차이라는 키워드를 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같은 문제로 볼 여지도 있었다.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은 따뜻한 가족형 예능에서 파격적인 형태의 다큐멘터리까지 다양한 답안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성된 답안지는 JTBC PD들에 의해 심사를 거치게 된다.

이에 대해 김시규 JTBC 예능국장은 “국민적 공감을 얻고 있는 JTBC의 대표 콘텐트인 ‘무자식 상팔자’에 대한 생각을 묻는 동시에, 최근 세대 간의 갈등ㆍ차이에 대한 고민을 평가하고자 문제를 냈다”고 밝혔다.

미디어 채용 전문포털 미디어잡의 임한벌 팀장은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가 국민적 공감을 얻으면서 시청률이 지상파 수준의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며 “‘무자식 상팔자’가 시사하는 가족의 의미에 대해 심도있는 고민을 담았느냐의 여부가 당락을 좌우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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