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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女PD와 단둘이 데이트. 어떻게?

[사진 KBS ‘남자의 자격’ 방송 화면]

개그맨 김국진(48)이 여성 PD와 데이트를 즐겼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새해를 맞아 일출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보고 싶은 지인을 섭외하라’는 제작진 미션에 김국진은 아무에게도 연락하지 못해 홀로 여행을 떠나게 될 상황에 놓였다.

이에 정희섭 PD는 양자영PD 를 소개해주며 “같이 여행하면서 개인적으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져라”라고 말했다.

양자영PD가 자신의 나이를 33세라고 밝히자 ‘남격’ 멤버들은 두 사람을 연결해주려 했다. 김국진은 “이거 소개팅이야?”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한 김국진과 양자영PD는 자동차를 타고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하늘공원으로 향했다.

서로 어색해 하던 두 사람은 서로 호칭을 ‘오빠’와 ‘자영아’로 부르기로 했고, 함께 일출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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