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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진부령 37억 들여 관광개발

강원도 고성군은 간성읍 진부리, 장신리, 흘리 등 진부령 일대에 올해부터 2016년까지 37억5000만원을 들여 고원 지역특화 체험관광지를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진부령 고원 지역특화 체험관광지 조성사업은 세 부분으로 나눠 추진된다. 진부령계곡은 유원지를 정비하고 체류형 숙박시설을 만들 계획이다. 또 소공원과 주차장을 조성하고 편의시설도 늘릴 방침이다. 백두대간 종착지인 진부령 정상에는 1571㎡ 크기의 광장공원을 만들고 300㎡ 규모의 고개 장터를 개설해 임산물과 고성군 특산물을 판매할 계획이다. 간성읍 흘리에는 500㎡ 규모의 진부령 고랭지 특산물 가공·저장시설을 만들어 마을기업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이들 인프라를 바탕으로 주변지역에 있는 진부령 미술관, 소똥령 마을, 마산봉 등산로, 향로봉, 마을관리 휴양지 등과 연계한 체험상품을 개발해 사계절 관광객이 찾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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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