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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 취임식, 국회앞 광장서

박근혜 당선인의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2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광장에서 열린다. 윤창중 대통령직인수위 대변인은 13일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위원장 김진선)가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취임식 장소를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여기에 의거해 제반 행사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회를 선정한 배경에 대해선 “박 당선인이 평소 국회를 존중한다는 말을 여러 번 했다”고 설명했다.

 국회는 1987년 대통령 직선제가 도입된 이래 모든 대통령의 취임식 장소로 쓰였다. 민의의 전당이란 국회의 상징성 때문이다. 박 당선인은 88년 노태우 전 대통령 이후 여섯 번째로 국회에서 취임 선서를 하게 된다.

 초대 이승만 전 대통령은 1948년 7월 지금은 경복궁 복원 사업으로 철거된 서울 세종로 옛 중앙청 건물 앞 광장에서 취임식을 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63년 12월 자신의 첫 임기(5대)를 시작할 때부터 71년 7월 7대까지는 중앙청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72년 10월 유신 이후 그해 12월 열린 제8대 취임식부터는 장충체육관에서 취임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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