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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시황] 전셋값만 뛴다 … 길음뉴타운 143㎡형 1000만원↑

연초부터 아파트 전셋값이 들썩인다. 1월 신규 입주 물량이 크게 줄어드는 데다 겨울방학 이사 수요가 늘기 때문이다. 조인스랜드부동산 조사 결과 지난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평균 0.02% 올랐다. (자세한 내용은 www.joinsland.com 참조)

 성북(0.04%)·마포(0.04%)·강서(0.04%)·강북구(0.04%) 등이 비교적 많이 상승했다. 성북구 길음동 길음뉴타운4단지 143㎡형(이하 공급면적)은 지난주 1000만원 올라 3억~3억2000만원 선에서 전세 물건이 나온다. 강북구 미아동 미아동부센트레빌 102㎡형이 2억5000만~2억7000만원 선으로 500만원 올랐다. 미아동 땡큐공인 관계자는 “중소형 위주로 전세 수요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주 경기도 전셋값 역시 평균 0.02% 올랐다.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호수마을계룡리슈빌 99㎡형이 1500만원 오른 1억9000만~2억원 정도다.

 하지만 아파트값은 새해에도 하락세를 이어 가 지난주 서울·경기도가 각각 평균 0.04%, 0.03%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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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