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선로에 떨어진 취객 위로 열차가 '아찔'…꺼내보니 멀쩡?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남성 위로 열차가 한참을 지나갔는데 큰 부상 없이 목숨을 건졌다.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JTBC가 당시 상황을 보도했다.소방대원들이 전동차 아래쪽으로 다급하게 투입됐다. 열차 아래의 바퀴 안쪽에 한 승객이 갇혀 있다.



[안에 조심하고, 머리 조심하고. 오케이, 그쪽 머리 조심하고.]



11일 밤 11시40분쯤 서울 신도림역에서 32살 김모씨가 술에 취한채 승강장 아래로 떨어졌다.김씨는 승강장 안전문이 설치돼 있지 않은 곳에서 발을 헛디뎌 떨어졌고 열차는 급정거 했지만 김씨 위로 10미터 가량을 통과해버렸다.



하지만 김씨는 왼쪽 발목에 골절상을 입었을 뿐 다른 곳은 멀쩡했다. 열차와 바닥 사이의 공간이 50센티미터 가량으로 떨어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국윤성/구로소방서 119구조대 : 보통 지하철 사고는 큰 부상이나 사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은 지하철 구조를 수차례 경험해봤지만 굉장히 드문 경우입니다.]



김 씨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