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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빵 1만개 파는 동네 빵집, 비결은?

[중앙포토]
 

13일 방송된 KBS ‘100년의 가게’에 소개된 전북 군산의 이성당 빵집이 화제다.



1945년 문을 연 이성당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이다. 68년째 옛 시청 건물 맞은편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직원수는 60명, 지난해 매출은 약 60억원이다.



이 빵짐에서 만드는 빵과 과자는 200종류가 넘는다. 가장 인기 있는 건 앙금빵과 야채빵이다. 앙금빵은 하루 5500~1만개씩 팔린다. 야채빵은 평일 1700개, 주말에는 2500개까지 팔린다. 저녁이되면 다 팔려 손님들이 빈손으로 돌아갈 정도다.



이성당은 월 1~2회 복지시설에 빵을 전달하고 장학금도 기부한다. 팔고 남는 빵을 기부하는게 아니라 기부를 위해 빵을 따로 만든다. ‘공짜 손님도 손님’이라는 철학 때문이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규모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무료 음악회도 연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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