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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밤거리도 월드컵 준비…성매매 여성에게 영어교육



 

브라질에선 올해 6월 컨페더레이션 컵 대회가, 내년에는 월드컵 대회가 잇따라 열린다. 이에 관광객 특수를 노리고 성매매 여성들까지 외국어 공부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JTBC가 보도했다.



올해 6월 세계 6대륙 축구대회 우승팀끼리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컨페더레이션컵에 이어 내년 월드컵 경기가 열릴 브라질 벨로 오리존티 경기장은 한번에 6만2000명을 수용할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이다.



브라질은 내년에만 1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을 걸로 기대하고 있다. 게다가 2016년엔 하계 올림픽까지 열려 세계적인 관광특수가 예상된다.



이에 벨로 오리존티 직업여성 노동조합이 회원들을 상대로 무료 외국어 교육에 나섰다.



[알레한드라 오라/CNN 스페인어 앵커 : 영어를 주로 가르치지만 스페인·포르투갈·프랑스·이탈리아어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고객과 흥정할 때 필요한 말 위주로 배우죠.]



매춘이 합법인 브라질에선 약 100만명의 여성이 매춘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중 절반 정도는 미성년자로 추정돼 사회 문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세계 각국 관광객을 상대로 한 매춘이 활기를 띨 걸로 예상되자 콘돔 사용 권장 등 에이즈 확산을 막기 위한 캠페인도 벌어지고 있다.



[가브리엘 레이티/직업여성 권리운동 사무총장 : 직업여성이 에이즈를 옮기는 주범이라고 비난하지만, 성관계와 남자에 대해 잘 아는 이들이 문제 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기도 합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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