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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염화수소 누출' 밤새 방제작업…긴급대피령 해제

[앵커]



어제(12일) 경북 상주의 한 공장에서 누출된 염화수소 피해를 막기위해 밤새 방제 작업이 펼쳐졌습니다. 주민들에게 내려졌던 긴급 대피령은 해제됐습니다.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탱크로리 차량이 공장 안으로 들어가고, 소방대원들은 염화수소 제거 작업을 펼칩니다.



탱크 주변 방호벽에 고인 염산 대부분은 집수조로 옮겨졌습니다.



저장탱크 안에 남아있던 염산도 펌프로 빼냈습니다.



염산 흡입으로 병원을 찾은 주민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상주시청 재난상황실 관꼐자 :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오늘은 계속 중화작업을 처리 중에 있고요. 폐수처리장에 모아놓은 것을 어떻게 처리할지 (논의 중입니다.)]



대기오염도를 측정한 결과 오염은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근 주민 수백 명에게 내려졌던 긴급 대피령은 어젯밤 해제됐습니다.



경북 상주시의 웅진폴리실리콘 공장에서 염화수소가 누출된 건 어제 오전.



해당 공장은 6개월 전부터 가동이 중단됐는데, 최근 한파로 200톤 규모의 가스탱크 밸브가 동파됐습니다.



[정만복/경북 상주시 부시장 : 염산 탱크 밑의 노즐 부분 동파로 인해 염산 150t 가량이 유출된…]



경찰은 사고 수습과 별도로 염화수소의 누출 경위와 과실 여부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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