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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붉은 쓰나미' 몰려와…공포의 먼지폭풍

















 

 

최근 호주 북서부 지방에서 검붉은 먼지 폭풍이 발생해 화제다. 11일 허핑톤포스트는 호주 북서부에 위치한 온슬로운 해안가에 검붉은 색의 먼지 폭풍이 몰려왔다고 전했다.



일부 목격자들이 찍은 거대한 먼지 폭풍의 사진이 해외 언론에도 공개되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붉은 먼지가 바다와 땅 그리고 배와 마을을 집어삼킬 기세로 몰려오는 장면에 재난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이를 직접 목격한 한 주민은 “보트에 타고 있다가 멀리서 매우 빠르게 다가오는 폭풍을 봤다”며 “속도 뿐 아니라 그 규모도 엄청나서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호주 기상청은 “비와 바람이 대기와 육지에서 먼지와 모래를 흡수한 뒤 이를 해상에서 뿜어내면서 먼지 폭풍을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먼지폭풍의 출현은 최근 호주 서쪽 해상에서 발생해 이동 중인 사이클론과 맞물려 더 큰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기상청의 한 예보관은 먼지폭풍이 사이클론과는 무관한 현상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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