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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 책] 나눔의 경제학이 온다 外

나눔의 경제학이 온다 (진노 나오히코 지음, 정광민 옮김, 푸른지식, 223쪽, 1만3800원)=도쿄대 명예교수인 저자는 현재 우리가 겪는 경제위기의 원인을 나눔을 빼앗긴 환경에서 찾는다. 가족이나 커뮤니티, 비영리 시민조직 등 무상나눔 경제가 시장경제에 밀려 제 역할을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포스트 공업사회(지식사회)에서는 축적보다 나눔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다.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석지영 지음, 북하우스, 272쪽, 1만4000원)=하버드 법대 최초 아시아 여성 종신교수인 저자가 쓴 첫 에세이집. 저자는 미국 예일대에서 불문학을 전공했다. 그리고나서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법학으로 진로를 바꾼 그는 “책 읽기가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었다”고 고백한다. 자신이 시행착오를 거쳐 터득한 일과 삶의 원칙을 소상하게 들려준다.





캘리코 조 (존 그리샴 지음, 안재권 옮김, 문학수첩, 280쪽, 1만1000원)= 법정 스릴러 작가 존 그리샴의 신작 소설이다. 1920년에 뉴욕 양키스의 투수 칼 메이스가 던진 공에 맞아 사망한 타자 레이 채프먼의 실화를 바탕으로 야구 역사와 픽션을 넘나든다. 한 사람의 인생이 불운한 사고로 변화하는 과정을 그리며 용서와 화해에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가를 이야기한다.





물 수 없다면 짖지도 마라 (윤치호 지음, 산처럼, 640쪽, 3만6000원)= 일제강점기 조선 최고의 지식인이자 지도자였던 윤치호(1865~1945)가 60년 간 쓴 일기(대부분 영어로 쓰여졌다) 중 일제강점기 부분(1919~1943)만 발췌해 번역했다. 해방 이후 윤치호가 이승만과 미 군정에 보낸 영문 서한, 연표 등도 함께 실었다. 2001년 출간된 『윤치호 일기』의 개정판이다.







건축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 (리차드 웨스턴 지음, 김광현·서울대 건축의장연구실 옮김, 씨드페이퍼, 232쪽, 1만6000원)= 건축 분야에 영향력을 끼친 100가지 아이디어를 정리했다. 건축사와 현대건축 이론, 세계 저명 건축가들의 업적을 엿볼 수 있다. 벽·문·창문 등 여러 건축 요소부터 ‘적을수록 많아진다(Less is More)’ ‘장식은 죄악이다’ 등 혁신적인 개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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