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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빠담빠담’ 일본 TV 아사히 내달 방영

‘빠담빠담’의 주연 정우성(위)과 한지민. [중앙포토]
JTBC 개국특집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가 다음 달 3일부터 일본 TV 아사히에서 방영된다. TV 아사히는 NHK·니혼 TV 등과 함께 일본의 대표적 지상파 방송으로 꼽힌다.

 ‘빠담빠담’은 ‘바보 같은 사랑’ ‘거짓말’의 노희경 작가와 드라마 ‘아이리스’의 김규태 감독이 손잡고 만든 작품이다. 살인죄를 뒤집어쓴 채 16년 만에 출소한 남자와 과거의 상처로 사랑을 믿지 않는 여성의 가슴 설레는 러브스토리를 담았다.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구성으로 호평을 받았다. 정우성·한지민·김범 등이 출연했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 2.1%(닐슨 코리아)를 기록했다.

 ‘빠담빠담’은 프랑스어로 ‘두근두근’이라는 뜻이다. 드라마는 총 20부작으로 구성됐다. TV 아사히에서는 일본어 더빙판으로 방영된다. TV 아사히의 하마와키 마호 PD는 “‘빠담빠담’을 처음 봤을 때 판타지적인 사랑의 기억을 엮은 스토리와 계절의 변화를 절묘하게 표현한 중후한 영상미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또 “미키 신이치로·혼나 요코·히라카와 다이스케 같은 유명 성우진이 참여해 이 작품이 표현하는 세계관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빠담빠담’에서 ‘정우성의 재발견’이란 평가를 받은 주연배우 정우성은 “한국 드라마라는 특정 장르를 넘어 하나의 인간 드라마로서 보다 많은 일본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TV 아사히는 ‘빠담빠담’과 함께 JTBC 개국특집 드라마인 ‘발효가족’의 일본 방영을 위한 판권 계약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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