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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덕분에 …삼성전자 '매출 200조원' 시대 활짝

[앵커]



삼성전자가 매출 200조, 이익 20조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제 IT 일인자에서 글로벌 넘버원 기업을 넘보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이서준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삼성전자가 지난 해 4분기 실적을 오늘(8일) 오전 공시했습니다.



매출 56조원, 영업이익 8조 8천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에 이어 또 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연간 매출 201조원, 연간 영업이익은 29조원으로 지난 한해 실적도 창사 이래 가장 좋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실적은 세계 최대 소비자 기업인 월마트나 세계 최대 정유기업 엑손 등과 비교해도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성장세 등에서 앞섭니다.



오늘 실적 발표에서 사업부문 별 구체적인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는데요, 지난 해 3분기까지 휴대전화 사업을 하는 IT모바일 사업부가 전체 매출의 57%를 차지한 만큼 이번 4분기 역시 휴대전화 부문의 사업 호조가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3는 출시 5개월 만에 세계 판매고가 3천만대를 넘어섰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신제품 갤럭시S4를 출시할 예정이고 최대 경쟁사인 애플의 스마트폰 판매는 눈에 띄게 줄고 있어 실적 호조세는 계속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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