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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박근혜 첫 인사에 제동 "이동흡 지명 철회하라"

[앵커]



민주통합당이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의 뜻이 반영된 인사에 제동을 걸고 나선 겁니다.



이주찬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통합당은 이동흡 신임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낙마 카드를 들고 나왔습니다.



[우원식/민주통합당 의원 : 자진철회 하지 않으면 저희가 강팀을 만들어 반드시 낙마시키겠다.]



[박영선/민주통합당 의원 : 헌법재판소 내에서도 이 분이 헌법재판소장이 된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희 회의적으로 보고 있다.]



지난 대선때 불거진 BBK 특검법에 대해 위헌 의견을 내린바 있고, 야간 옥외집회 금지, 인터넷 선거운동 금지, 서울광장 집회에 대한 경찰의 '차벽' 봉쇄 등에 대한 합헌 의견을 내린바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이명박 대통령이 했지만 박근혜 당선인과 협의를 거친 '이명박근혜' 작품입니다.



때문에 민주당이 윤창중 인수위 대변인 임명 철회를 요구한데 이어 사실상 박근혜 당선인 인사에 잇따라 제동을 걸고 있는 겁니다.



새누리당측은 "이동흡 후보자 지명 철회는 부당한 요구로 자격을 갖췄는지 여부는 인사청문회에서 가리면 될 것"이라며 맞섰습니다.



1월중 열리게 될 이동흡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박근혜 당선인의 인사에 대한 여야의 첫 대결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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