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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철 기자의 마음 풍경] 날자, 날자꾸나

겨울 철새의 낙원 철원 평야에 저녁이 찾아왔습니다.
어둠이 깃든 들녘, 새들도 서둘러 잠자리를 찾아 떠납니다.
천연기념물 203호 재두루미들이 하늘 높이 날아올랐습니다.
줄지어 서설이 내린 들을 지나고 산을 넘습니다.
저너머 북녘으로 이어진 한탄강을 따라 날갯짓을 합니다.
자유와 평화, 안식의 땅을 찾아서….

-강원도 철원 한탄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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