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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판타지

포스코센터 앞 프랭크 스텔라의 조각(왼쪽)을 중심으로 건물 위쪽에 이동기 작가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 센터가 미술 장식으로 새해를 맞았다. 앞뜰에 놓여 있던 프랭크 스텔라의 고철 조각 ‘아마벨(Amabel)’에는 생명의 빛이 투사됐다. 미디어 아티스트 한요한 작가의 이 같은 ‘마법’에 녹슨 잿빛 쇳덩어리는 어느새 형형색색 변신하는 꽃이 됐다. 아토마우스로 유명한 이동기 작가는 10m가 넘는 대형 애드벌룬 아토마우스를 건물 위에 띄웠다. 김기라 작가는 높이 8m짜리 크리스마스 트리를 LED 패널로 칭칭 감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등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 세 작품은 포스코가 현대미술로 대중과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의 소산. 이름하여 ‘포스코 아트 시리즈’다. 포스코 미술관과 청아 아트센터가 공동 기획했다.

‘Daily, Lovely, Truly’ 1월 30일까지 서울 대치동 포스코 센터 외관, 문의 02-3457-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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