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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제지 회장, 35세 연하 부인에 모든 지분을…

[사진=영풍제지 홈페이지]




'35세 연하' 부인에 지분증여…영풍제지 홈페이지 다운

최대주주가 재혼한 부인에게 보유 지분 전량을 증여한 영풍제지의 회사 홈페이지가 다운됐다.



영풍제지 이무진 회장(79)은 50대 두 아들 대신 재혼한 35세 연하의 부인에게 보유 주식 전부를 넘겼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자신이 보유한 영풍제지 주식 113만8452주(51.25%)를 주당 1만6800원에 부인인 영풍제지 부회장(44)에게 증여했다.



이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며 영풍제지 회사 홈페이지가 다운된 것. 4일 오후 영풍제지 홈페이지(www.yp21.co.kr)는 트래픽 초과로 서버 접속이 차단됐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무진 회장은 4~5년 전 노미정 부회장과 재혼했다.



한편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이날 영풍제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500원(8.98%) 급등해 1만8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평소 1일 거래량이 1000주가 채 되지 않아 거래량이 적은 대표적인 종목으로 꼽혀왔지만 이날만은 거래량이 3만9540주에 달했다.



영풍제지 관계자는 “일부러 사이트를 다운시킨 게 아니고 접속량이 그만큼 많아진 것 같다”며 “회사 대주주의 개인적인 일에 대해서는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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