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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완공 목표로 야구장 지어 구단에 25년간 무상임대”

송하진(62) 전주시장은 “제 2의 르네상스 시대를 맞고 있는 프로야구가 전북도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기여 할 것”이라며 “전폭적인 지원으로 10구단의 흥행과 야구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터뷰 송하진 전주시장



-10구단을 유치하면 어느 정도 파급가 있을까요.



“프로야구단을 운영하게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됩니다. 2011년 6월에 전북발전연구원이 내놓은 분석 자료에 따르면 10구단을 창단할 경우 463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229억원의 부가가치 효과 창출됩니다. 또 1131명의 고용효과도 예상이 됩니다. 비경제적 측면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삶의 질 향상에도 중요한 모티브를 제공합니다. 여가선용 기회 제공과 함께 지역 브랜드 홍보, 공동체 결속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수원은 인구가 많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현재 프로야구는 수도권 4팀, 영남권 3팀, 대전 1팀, 광주 1팀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10구단 마저 경기도로 갈 경우 ‘대한민국의 프로야구가 수도권 시리즈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프로야구의 장기적인 발전과 지역균형 안배차원에서 10구단은 전북으로 올 것을 확신합니다. 전주시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열기도 흥행의 보증수표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2011시즌 프로축구의 홈경기 관중수가 41만여 명으로 16개 구단중 3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로농구도 경기당 평균 관중수가 4100여 명으로 좌석점유율이 86%에 접근합니다.”





-야구 전용 경기장을 전주에 짓지요



 “전주시 덕진구 장동에 짓는 야구장은 6월쯤 첫 삽을 뜰 계획입니다. 준공도 당초 계획보다 9개월을 앞당겨 2015년 3월 완공합니다. 이 야구장은 구단측에 25년간 무상임대하게 됩니다. 그전까지는 군산 월명경기장을 리모델링해 사용하게 됩니다. 전주 야구장은 주변의 월드컵 축구 경기장 등과 함께 스포츠복합타운을 조성해 편의성을 최대한 높일 계획입니다. 전주·군산·익산·완주 지역에 사는 130여 만명의 시민이 30분이면 경기장에 도착할 수 있을 만큼 접근성도 좋습니다. 전북 어디서나 1시간이면 가능해 200만명의 도민을 관람객으로 확보하는데 안성맞춤입니다.”





-또 다른 지원계획이 있으면 밝혀 주세요



 “아마 동호인팀 확대, 경기장 건립 등 야구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도 꾸준하게 펼쳐 나갑니다. 리틀야구단과 초·중·고 학생들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학교팀 창단에는 도비를 포함,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65만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전북의 10구단이 성공할 수 있도록 앞장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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