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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대륙고기압 영향 강추위 이달 말까지

새해 벽두부터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강추위가 이달 하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3일 장기예보를 통해 이달 중·하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추운 날이 많고 기온도 전반적으로 평년보다 낮겠다고 밝혔다. 다음 달 초순에 가서야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이란 전망이다.



 기상청은 또 지난달 전국 평균 강수량이 60.4㎜로 평년(24.5㎜)의 2.6배 수준에 이르는 등 전국에 눈이 자주 내렸으나 이달 중순부터 다음 달 초순 사이에는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 기후예측과 김정선 사무관은 “올겨울 강하게 발달한 찬 대륙고기압이 세력을 유지하면서 당초 예상보다 강추위가 더 길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3일 아침 서울의 기온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16.4도까지 떨어졌다. 영하 16.5도를 기록한 1986년 1월 4일 이후 1월 초순 최저기온으로는 27년 만에 가장 낮았다. 기상청은 4일 아침에도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번 한파가 5일까지 이어진 뒤 일요일인 6일부터 평년기온 가까이 상승하면서 추위가 다소 주춤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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