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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올해 국비사업 681건 부전~마산 복선전철 보상비 200억

내년 착공 예정인 부산 부전~마산역 복선전철 편입부지에 대한 보상이 올해 안에 시작된다. 하동 갈사만에 들어설 해양플랜트종합시험연구원은 올해 본격 공사가 시작돼 내년 말 완공된다.



총 3조2837억 작년보다 6.9% 늘어

 경남도는 올해 국비사업은 681건 3조2837억원으로 지난해 3조714억원보다 2123억원(6.9%)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정부가 직접 경남에서 추진하는 국가시행사업은 98건 2조2727억원이 반영돼 지난해 2조2502억원보다 225억원(0.9%) 늘었다. 이에 따라 경남도 내 국비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은 국비 200억원으로 보상을 마치는 대로 내년에 착공, 2017년 말 완공된다. 하동 갈사만에 세워질 해양플랜트종합시험연구원에는 국비 119억원이 투입돼 올해 착공한 뒤 내년 말 완공된다.



 진주 정촌일반산업단지에 건립될 동남권뿌리산업기술혁신센터(40억원)는 오는 4월 착공, 내년 말 완공 계획이다. 곤충자원산업화지원센터(10억원)는 진주농업기술원에 오는 8월 착공돼 내년 말 완공된다. 마산자유무역지역 노후표준공장 재건축(388억원) 사업도 올 하반기 착공돼 역시 내년 말 마무리된다.



 국비 지원이 늘면서 기존 사업도 올부터 본격 추진된다. 2019년 완공 예정인 함양~울산 간 고속국도는 738억원으로 올해 창녕~밀양, 밀양~울산구간 공사가 가능해졌다. 2002년 착공됐으나 부진을 면치 못했던 88올림픽 고속국도 확장사업은 3965억원이 지원되면서 계획대로 2015년 완공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주요 국비사업은 마창진(창원)도시철도 건설(48억원), 통영국제음악당 건립(87억원), 산청 세계전통의약엑스포(72억원), 진주~광양간 철도복선화(1700억원) 사업 등이 있다.



◆ 올해 국비 확보된 경남지역 주요 사업



- 신항북측배후지~용원 간 연결도로 53억원



- 갈사만 진입도로(2, 3호선) 92억원



- 동김해~식만 분기점 광역도로 47억원



- 하동 대도관광자원개발 30억원



- 고현~하동나들목(국도 19호선) 500억원



- 거제~마산 간 도로(국도 5호선) 420억원



- 정촌~호탄 간 도로(국도대체도로 3호선) 238억원



- 국가지원지방도로(9개 노선) 1021억원



- 국가하천정비 12개소 58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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