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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 꼭 가봐야 할 관광지로 뽑아줘 …” 쾌속선 반값

전남 신안군 홍도가 ‘한국인이 가 봐야 할 관광지 1위’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선정 투표에 참가한 사람을 대상으로 여객선과 유람선 운임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신안군은 목포~홍도를 운항하는 쾌속선 선사인 ㈜동양고속훼리·㈜남해고속이 지난해 11월 ‘한국인이 꼭 가 봐야 할 국내 관광지 100선’ 인터넷 투표에 참가한 네티즌들에 대해 여객선 운임 50%를 깎아준다고 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당시 투표에서는 홍도가 1위를, 슬로시티 인증을 받은 신안군 증도가 2위를 차지했다.



 투표에 참가한 네티즌들은 정상 운임 4만2000원의 절반인 2만1000원과 터미널 이용료 1500원을 내면 홍도행 여객선을 탈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korean.visitkorea.or.kr)에서 회원 정보를 출력해 선사 측에 내면 1인 1회에 한해 할인받는다. 홍도유람선조합도 한국관광공사 회원정보를 제시하는 손님에게 2만2000원인 홍도 유람선 승선료의 50%를 할인해 준다.



 홍도는 크고 작은 섬과 오랜 세월 풍파에 깎인 절벽이 절경을 이루는, 홍갈색의 규암질로 이뤄진 바위섬이다. 해질 녘이면 해안선(36.8㎞)을 따라 섬 전체가 붉게 보여 ‘홍도(紅島)’라는 이름을 얻었다. 남문바위·석화굴·슬픈여바위·만물상 등 갖은 모습의 바위들 위에 다양한 희귀식물이 자란다. 해상 유람관광과 홍도 1구~2구 마을 등산코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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