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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배 결승전은 대서 vs 소서

서봉수(左), 서능욱(右)
‘손오공’ 서능욱 9단이 2일 새해 첫 대국인 제3기 대주배 준결승에서 안관욱 8단을 꺾고(312수, 흑 7집반 승) 결승에 올랐다.



대주배는 45세 이상이 출전하는 시니어 기전. 서능욱은 지난해 2기 대주배 결승에서 조훈현 9단을 꺾고 프로기사 생활 40년 만에 첫 우승을 맛보는 감격을 누렸다.



평생 조훈현-서봉수에 가로막혀 준우승만 13번 했던 서능욱에겐 비록 우승상금 1000만원에 불과한(?) 시니어 기전이지만 조훈현 9단을 꺾었다는 점에서 평생의 숙원을 푼 심정이었다.



 공교롭게도 올해 그의 결승 상대는 서봉수 9단. 1980년대 한창 물이 오른 서능욱의 앞길을 끊임없이 가로막았던 또 한 명의 천적을 만난 것이다. 당시 서봉수는 대서(大徐), 서능욱은 소서(小徐)로 불렸다. 대서 대 소서의 단판 결승전은 9일 한국기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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