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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사진에 중독된 '괴짜男' "본능적으로…"





초고층빌딩 꼭대기에 선 남자…그는 왜

























 

위험천만한 장소에서 사진 찍는 것을 즐기는 괴짜 사진작가가 화제다.



3일 헤럴드경제는 영국 데일리메일을 인용해 캐나다 출신 사진작가 탐 랴보이(28)를 소개했다.



초고층 빌딩 옥상 모서리나 타워 크레인 끝, 난간 등 아찔한 높이의 장소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랴보이는 ‘루프 토퍼(Roof Topper)’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그의 사진은 고층빌딩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시각으로 찍은 것이 대부분이다. 그만큼 아찔하면서 빨려들어갈 듯한 장면이 연출된다.



랴보이는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아슬아슬한 사진을 찍는 이유에 대해 ‘중독’이라고 답했다.



그는 “빌딩의 가장 높은 곳에 올라 바람을 맞으면 희열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어릴 적 아버지 카메라를 들고 처음 사진을 찍은 곳이 냉장고 꼭대기였다”며 “한 마디로 카메라를 처음 든 그 순간부터 본능적으로 높은 곳으로 오르게 됐다”고 답했다.



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누구도 찍을 수 없는 사진을 탐이 찍어 누구도 볼 수 없는 경관을 선물해 준다. 멋지다”, “아찔하면서 심장이 두근거리게 되는 사진들이다”, “보는 것만으로 현기증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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